![[컨콜] 네오위즈 ‘피망’ 하반기부터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변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151117080060374dgame_1.jpg&nmt=26)
15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에 나선 윤상규 대표는 “하반기부터 피망은 온라인게임을 초월해 모든 게임을 SNG로 규정하고 PC와 모바일에 연동되는 게임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나아가 일본 게임온 포털과 통합해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를 위해 200여명의 개발자를 투입해 멤버십부터 빌링 시스템까지 전반에 걸쳐 개발 중이다. 또한 일본 게임온과 20여개의 SNG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