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오위즈게임즈, 대작 ‘블레스’ 내년 초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151248020060381dgame_1.jpg&nmt=26)
15일 1분기 실적발표에 나선 윤상규 대표는 “스튜디오블레스에서 개발 중인 ‘블레스’의 첫 CBT 일정을 내년 초로 잡고 있다”며, “지난해 지스타에 출시돼 좋은 반응을 이끈 만큼 네오위즈게임즈의 새로운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3월 내부 개발팀을 독립 스튜디오로 분사시켜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윤 대표는 ‘블레스’ 외에도 개발 중인 타이틀에 대한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NS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FPS는 올해 지스타에 공개되며, 내년 초 첫 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네오위즈CRS가 개발한 ‘레전드오브소울’은 올해 8월 시범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