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31일 발표한 '2011년 연간콘텐츠산업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장 게임사는 지난해 7980억원의 수출규모를 달성했다. 이는 전체 콘텐츠 상장사가 달성한 1조1453억원 중 69.7%에 해당하는 점유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산업이 2011년 콘텐츠산업 성장을 견인한 주요 핵심산업으로 부상했다"면서 "2012년 상반기 역시 게임산업과 같은 대외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성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전체 콘텐츠산업의 총 수출액은 4조7651억원으로 전년대비 27.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