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에 따르면 '짱구는못말려온라인'은 동시접속자 수가 1만 2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주얼 게임 특성상 저연령층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도, 근래 공개된 신작 게임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수치다. 특히 서비스 오픈 초반 반짝 인기가 아닌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다.
'짱구는못말려' 흥행으로 윈디소프트의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짱구는못말려'에서 부분 유료로 판매 중인 아바타 아이템 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되기 때문.
윈디소프트 측은 "시기적으로 볼 때 정식서비스 이후 한 달은 지나봐야 성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아바타 아이템을 비롯해 게임 내 유료 아이템 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매출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윈디소프트 관계자는 "짱구는못말려가 국내 게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신규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짱구는못말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짱구는못말려'는 지난 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 일본 유명만화 '크레용신짱'을 온라인화 한 횡스콜 방식의 캐주얼 액션 게임. 원작 캐릭터의 코믹성과 아기자기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