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5일 오전 9시 전일 보다 2.72% 오른 28만 3000원에 장을 시작, 오후 1시 현재 28만 3500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의 상용화 서비스 및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반영돼 동반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2008년 11월 론칭한 '아이온'의 최대 동시접속자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이온'은 정식 서비스 이후 한달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23만 9181명을 기록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온라인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경쟁작 '디아블로3'를 제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0일 상용화가 시작되면 유료전환에 따른 매출발생으로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달(30일) 무제한 요금은 2만3000원이며 기타 요금제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