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올해 중으로 '피파3'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중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 및 애니메이션 효과와 더불어 새로운 5대 5멀티플레이 대전 기능 등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대거 선보여질 예정이다.
넥슨 서민 대표는 “정통 축구 게임의 교과서인 피파시리즈의 최신작을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파3’는 국내 스포츠 게임 시장의 새로운 활력이자, 현실감 넘치는 스포츠 게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모든 피파 시리즈 팬들은 물론 일반 축구팬들도 환호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피파3' 서비스가 전작인 '피파2'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는 지난 2010년 7월로 '피파2' 서비스 계약이 종료됐지만, 매월 계약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왔다. 만약 EA가 지금까지 해오던 월 단위 계약을 파기한다면 서비스가 중지될 수도 있다.
그러나 '피파3' 정식 서비스가 앞으로 1년 정도 남은 것을 고려해 볼 때, 적어도 1년 이상은 지금처럼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공통된 관측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피파2 서비스와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며, "EA와 순조롭게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게 협상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