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스마트폰을 통해 '블레이드앤소울' 제작과 채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랫폼간 공유로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올해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시장 공략을 목표로 내세운 만큼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 일정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회사 측은 중국 지역 내 '블레이드앤소울' 정식 서비스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연동, 서비스 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이 어플리케이션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먼저 선보여 충분한 베타 테스트 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따라서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이르면 3분기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게임 정보를 바탕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파워북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매장 검색 기능은 물론, 게임 내 다양한 정보를 가장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게임 내에서만 가능했던 제작, 채집 시스템을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케 해 '블레이드앤소울'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블레이드앤소울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