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디아블로3'가 지난 5월 15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1000만장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디아블로3'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연간이용권을 구매한 120만명의 이용자가 포함된 수치다.
반면 블리자드의 캐시카우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유료회원은 2분기가 지나는동안 100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유료회원은 910만명 수준. 하지만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오는 9월 25일 선보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를 통해 손실된 유료회원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매각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