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모바일게임 개발사 인수로 인한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로스트사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했다. 이와 함께 '디지몬마스터즈'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전분기대비 151%의 증가율을 기록해 매출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조이맥스는 3분기 모바일게임 출시로 성장 모멘텀 확보에 집중하고, 자사의 개발작 '실크로드워'와 자회사의 게임 1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브리팜2', '에픽아일랜드', '카페스토리아모바일', '미니게임' 등 자회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10여 종의 라인업을 통해 3분기 실적 강세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이맥스의 해외 서비스망인 GSP(Global Service Platform)의 신규 타이틀 '나이트에이지'의 서비스를 9월에 실시, 하반기 해외 매출 상승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조이맥스 김남철 대표는 "2012년 상반기는 모바일게임 사업 도약을 위한 투자의 시기였다"며 "조이맥스 및 자회사의 모바일 게임 10여 종을 선보인 성과가 반영되는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호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