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유럽은 15일(현지시간) 오후 1시 독일 쾰른 메세 내 위치한 콩그레스-센트룸노르트(Congress-Centrum Nord)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넥슨유럽의 현황과 유럽시장 공략 전략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게임스컴에 처음 B2C 부스를 열고 '빈딕터스'를 선보였던 넥슨유럽은 올해에는 '쉐도우컴퍼니'와 '네이비필드2'를 출품하고 신작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쉐도우컴퍼니'는 두빅게임스튜디오가 언리얼엔진3로 개발하고 기업 용병들의 전투를 소재로 다룬 FPS게임이다. 에스디엔터넷이 개발한 '네이비필드2'는 1,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제 함선을 완벽히 구현한 3D 해전 RTS 게임이다.
넥슨유럽 김성진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유럽 시장의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현지 공략 전략을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유럽 연합 27개국 기준으로 가정의 인터넷 보급률이 73.2%에 달하며 매해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그에 따라 온라인 게임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이다. 철저한 유럽 현지화 작업을 통해 까다로운 유럽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넥슨의 브랜드를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유럽은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게임스컴에 140여평 규모의 B2C 부스와 함께 B2B관에도 참가해 '쉐도우컴퍼니'와 해전 RTS '네이비필드2'를 유럽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