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기업이 가진 재능과 감성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 이를 통해 더 좋은 가치를 만든다는 넥슨 컴퍼니의 사회공헌 활동 기조에 따라 마련되었다. 단순히 건립기금 후원을 넘어 장애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재활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함께 기부한 것이다.
건립 소식을 들은 넥슨은 '아름다운 세상에 피어나는 꽃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메인 캐릭터를 제작해 복도 등 곳곳에 담았다. 또한 치료실을 안내해주는 픽토그램(사물이나 개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그림문자)과 사인 시스템을 만들어 재활센터에 기부했다.
로비의 놀이공간과 '복합치료실', '한방소아치료실' 등의 내부 공간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접수 및 수납처가 있는 로비에는 동물 인형 등 아이들이 가지고 놀 거리들을 갖추었으며, 특색 있는 색감의 벽지와 매트로 내부공간을 꾸미고 각종 기자재를 배치해 보다 밝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임직원 봉사활동 등 푸르메재활센터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