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업체는 하반기 공채를 통해 게임 개발 인력을 선발한다. 9월 넥슨 그룹을 시작으로 10월 엔씨소프트, NHN 한게임, CJ E&M 넷마블 등 주요 게임업체 공채가 이어질 전망이다. 컴투스-게임빌 등 주요 모바일게임업체도 하반기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
엔씨소프트, NHN 한게임 CJ E&M 넷마블 등 주요 게임업체도 이르면 10월부터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예정. 모집 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견급 게임업체인 이스트소프트도 오는 10월 3일까지 하반기 공채를 통해 인력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에플리케이션, 보안, 웹, 모바일, 게임 등으로 이스트소프트는 이달 17일 숭실대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취업과 달리 게임업계는 학점, 영어 성적 등 소위 '스펙'이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 업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성패를 결정짓는다.
넥슨의 권도영 인재개발팀장은 "넥슨은 학점, 전공, 영어성적, 연령 등 획일적인 스펙 보다는 3단계에 따른 심층 면접과 직군별 과제 등을 통해 게임회사에 걸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며 "모집분야별 채용요건에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열정,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준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