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2] 위메이드, NHN재팬 라인 통해 日 모바일 공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191701420066869dgame_1.jpg&nmt=26)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일본 모바일시장 공략을 위해 NHN재팬(대표 모리카와 아키라)과 손잡았다. NHN재팬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위메이드 게임을 탑재해 국내 ‘카카오톡 게임하기’처럼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는 “NHN재팬의 모리카와 대표와는 위메이드 취임 후 한 달 만에 만났는데, 당시 위메이드에게는 카카오톡이, NHN재팬에는 한게임이 있기에 제휴를 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다”며, “시장이 변화면서 라인과 제휴를 할 수 있는 위치까지 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남궁 대표는 또 “카카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등에서는 라인의 활약을 잘 알고 있기에, 긴밀하게 협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휴에 따라 위메이드가 제작한 ‘카오스앤디펜스’ 게임이 ‘라인 게임하기’에 탑재된다. 이 게임의 성과에 따라 제휴 범위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는 “위메이드와 제휴를 맺기까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양사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결정을 했다”며, “향후 제휴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쿄(일본)=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