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인구는 1억 4300만명에 육박하고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국가까지 포함하면 3억명에 이르지요"
러시아에서도 소셜게임(SNG)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한해 PC MMORPG의 성장률이 35%에 그친 반면 소셜게임은 180%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게임은 러시아에서도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의 2012년 스마트폰 보급률은 27% 정도로 현재는 피처폰이 더 우세하지만 오는 2015년에는 스마트폰이 이를 역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메일닷루게임즈는 러시아 최대 인터넷 업체인 메일닷루 그룹의 계열사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서 선두 온라인게임 전문 퍼블리셔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동유럽에서 가장 주요한 게임업체 중 하나로 70여개의 온라인게임을 현지에 서비스하고 있다. 메일닷루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게임 포털은 월 1500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메일닷루 그룹은 러시아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메일닷루 그룹이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는 8000만명 이상의 러시아인이 이용하고 있다. 게임 흥행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의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드미트리 사브코브 이사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들이 만든 다양한 게임을 러시아에 서비스하고 싶다"며 "메일닷루게임즈는 좋은 파트너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