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74.1%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266% 증가한 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가 많았지만 이번 3분기에는 음악 사업 부문의 비용 효율화 및 모바일게임 사업의 매출 증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음악 사업 부문에서는 최근 벅스 앱 3.0 버전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세이클럽은 모바일 앱 ‘말친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 중"이라며 "음악, 포털, 모바일게임 사업 부문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와의 합병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와의 합병계약 승인을 가결했다. 향후 출범할 합병법인 네오위즈아이는 멀티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 사업의 결합 및 모바일게임 사업 시너지를 통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