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6일 오후 12시 현재 16만 6500원을 기록, 전일 보다 2.15%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사흘 연속 상승세다.
텐센트 게임사업부 세이지 황(Sage Huang)이사는 텐센트 게임쇼를 통해 “이번 2차 중국 테스트를 통해 중국 이용자들이 블레이드앤소울만의 특별한 전투와 높은 게임 퀄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엔씨소프트 배재현 전무 또한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현지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 8일 20만원선이 무너진 이후 12 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고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