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네팔 다델두라에 '작은 책방' 해외 2호점 설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61235420070212dgame_1.jpg&nmt=26)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작은 책방은 지역 어린이들이 모여서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04년 시작됐다. 지역아동센터와 기관 등에 60여개의 작은 책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모두 70개 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해외로 눈을 돌려 'Wish Planet(위시 플래닛)'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에 작은 책방 해외 1호점을 열었다.
넥슨은 향후 작은 책방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점차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설립 단계에서부터 현지 학교 관계자는 물론 학생들과 주민, 정부관계자 등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운영방안을 준비했다.
넥슨은 해외 작은 책방 2호점을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과 함께 마련했다. 넥슨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은 지난 7월부터 현지에서 사전 조사와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4개월간의 작업 끝에 지난달 29일 공사를 완료했다.
넥슨 기업문화실 박진서 이사는 "해외에 설립되는 작은 책방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이들의 배움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국내외에 설립된 작은 책방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