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26일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그룹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 일정 공유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가령 10명이 참석해야 하는 프로젝트 모임이 있을 때 해당 그룹채팅방에 일정을 등록하면서 30분전 미리 알림을 설정해 두면 모임 시작 30분 전에 10명 모두에게 알림이 제공돼 따로 사전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룹채팅방의 인터페이스도 개편됐다. 그룹채팅방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메뉴를 볼 수 있도록 바뀐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1대1 채팅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카카오측은 "그룹채팅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이용자 니즈가 높아지면서 다자간 음성 채팅 '그룹콜', '공지기능' 등 그룹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그룹채팅방에 '투표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인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 3사가 카카오톡을 겨냥해 내놓은 통합 메신저 서비스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