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이하 모두의 탕탕탕)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윈드러너', '다함께 차차차' 등 히트작을 연이어 배출한 카카오게임하기에 라이브플렉스도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결과로 보입니다. '모두의 탕탕탕'은 화면을 터치해 적군을 제압하는 슈팅 게임으로 2월 중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위기의 네오위즈게임즈, 인수합병만이 살 길?
네오위즈게임즈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난 주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6% 감소한 1439억원을, 영업이익은 40.4% 줄어든 182억원에 당기순손실 510억원이 발생하며 적자로 전환됐는데요. 국내 각 증권사들은 네오위즈게임즈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습니다.
황 연구원은 또 "가시적인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구조적인 주가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증권의 김석민 연구원은 "네오위즈인터넷 흡수합병과 차기작 '블레스' 출시여부가 주가 반등의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