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카스온라인2'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세부내용과 향후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빅시티에 입장한 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테러리스트(TR)’와 ‘대 테러리스트(CT)’ 두 진영으로 나뉘어 도시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를 벌이며, 양측 공통으로 주어지는 ‘글로벌 퀘스트’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캐릭터의 스킬 등을 성장시켜나가는 새로운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빅시티의 지형지물은 도시 내 각 구역별로 여러 형태를 띠고 있어 건물간의 고저, 수많은 종류의 엄폐물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교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자동차, 선박 등 다양한 종류의 ‘탈 것’들이 등장, 이용자는 이를 활용해 맵 안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며, ‘폭파’ 및 ‘구출’과 같은 오리지널 미션 외 ‘차량 파괴, 탈취’ 등 탈 것과 관련된 이색적인 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오는 8월 1일부터 매일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입장권 5000장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넥슨 가맹 PC방에서는 입장권 없이도 '카스온라인2'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베타 서비스에서는 ‘오리지널’, ‘데스매치’ 등의 모드를 제한 없이 24시간 동안 플레이 가능하며, 최초 공개된 '카스온라인2'의 핵심 콘텐츠 '빅시티'는 하루 2회 특정 시간대(14시~16시, 20시~22시)만 입장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쌓은 이용자 기록은 정식 서비스 시작 후에도 유지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