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폴'의 아시아 판권을 확보한 엠게임은 한국과 일본 공동 서비스를 시작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부터 한일 이용자가 한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공동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다크폴'은 기존 MMORPG와 달리 캐릭터의 레벨과 별도의 퀘스트가 없으며 게임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획득하는 '업적 포인트'로 자신이 원하는 스킬이나 특성에 투자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 아군 적군의 경계 없이 펼쳐지는 짜릿한 이용자간 대전을 통해 상대방의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통쾌함과 뛰어난 AI(인공지능)를 갖춘 몬스터와의 사실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4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다크폴'은 주요 웹진 상위 순위를 기록하고 밸브의 세계 최대 게임 서비스 플랫폼 '스팀'에서 첫 번째 정액제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높은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북미, 유럽 지역에서 인기를 얻으며 게임성을 검증받은 '다크폴'은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특색 있는 게임으로 최근 침체기인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엠게임에서 연내 한일 공동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으로 하반기 엠게임의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게임 내 끊임없이 펼쳐지는 전쟁의 세계를 적절히 표현한 '다크폴: 잔혹한 전쟁'으로 한국 서비스명을 확정짓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엠게임은 지난 7월부터 원제 '다크폴: 언홀리워즈'의 한글화를 위한 이용자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de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