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의 거두는 자' 공개

[이슈]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의 거두는 자' 공개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Reaper of Souls)'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21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현장에서 '디아블로3' 차기 확장팩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선보였다.
'디아블로3'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이번 확장팩에서는 말티엘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새로운 영웅인 성전사(Crusader)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레벨은 기존 60에서 70으로 상향됐다. 더불어 전설 아이템과 대장장이 및 보석공을 통한 새로운 아이템 제작 옵션을 통해 캐릭터를 자신의 취향에 따라 키울 수 있다.
디아블로 개발자들이 확장팩에 추가되는 '성전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디아블로 개발자들이 확장팩에 추가되는 '성전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블리자드 측은 "이번 확장팩은 탐험 환경이 무작위로 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또한 새롭고 장대한 퀘스트들에 맞서 싸워야 할 공포스러운 새 괴물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아이템 습득과 관련 상당부분 변경해 '디아블로' 시리즈 특유의 기능들이 한층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자'의 개발이 진척됨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릴 예정인 블리즈컨에서는 확장팩과 관련한 더 많은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쾰른(독일)=데일리게임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