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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갈고 닦은 '패스 오브 엑자일2', 정식 출시일 확정

(제공=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한국 시간 12월12일 정식 출시된다고 26일 밝혔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전작의 핵앤슬래시 기반 성장과 빌드 구성에 액션 RPG의 조작 요소를 결합한 액션슬래시 게임이다. 지난 2024년 12월6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해 다양한 시즌을 통해 콘텐츠를 점검하고, 약 2년 만에 정식 출시일이 확정됐다.

정식 출시일 발표와 함께 글로벌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등록자 수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 클래스 '듀얼리스트'도 공개됐다. 검을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로 연속 공격과 다양한 자세를 연계해 빠른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패스 오브 엑자일 2'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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