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디아3-월탱' 온라인게임, 콘솔 시장 넘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714171361640_20130827142530dgame_2.jpg&nmt=26)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와 워게이밍은 각각 자사 게임의 콘솔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리자드는 오는 9월 3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에 '디아블로3'를 선보일 계획이며, 워게이밍은 Xbox360 버전의 '월드오브탱크: Xbox 에디션'을 여름 중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콘솔 버전에 게임 패드를 사용한 플레이를 최적화하고, 영웅(캐릭터)을 화면 앞쪽과 가운데에 놓을 수 있게 하는 역동적인 카메라 시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통해 더욱 향상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및 Xbox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플레이로 최대 4명까지 파티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까운 지역 플레이어와 온라인 플레이어로 구성된 파티도 지원하며, Xbox360용 '디아블로3'의 경우 Xbox360 전용 헤드셋으로 음성 채팅도 지원해 보다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게이밍은 최근 진행된 E3 2013을 통해 '월드오브탱크'의 콘솔 버전인 '월드오브탱크: Xbox 에디션'을 최초 공개했다. 이 게임은 최대 15대15 대결을 지원하며, Xbox LIVE에 적합하도록 튜닝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 체계를 패드에 적합하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월드오브탱크' 콘솔 버전은 부분 유료화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Xbox LIVE 골드멤버십을 필요로 한다. 서비스 이후 다양한 DLC 또한 지원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은 '월드오브탱크' 콘솔 버전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타이틀을 추가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빅터 키슬리 대표는 "워게이밍은 블록버스터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이미 PC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히트작을 만들어냈다"면서 "이제 Xbox360을 통한 콘솔버전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XBO360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8일 '디아블로3', '월드오브탱크' 출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과 특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