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롤' 신규 챔피언 '루시안'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810444747711_20130828105218dgame_1.jpg&nmt=26)
라이엇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가 28일 단행한 패치로 업데이트된 '루시안'은 견제기와 생존기를 고루 갖춘 만능형 원거리 챔피언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꿰뚫는 빛'은 대상을 관통해 일직선 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상대가 미니언 후방에 있더라도 데미지를 가할 수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 뛰어난 견제 스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는 불길'은 탄환을 발사해 대상에게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새겨진 적을 공격할 경우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또 '끈질긴 추격'은 모든 둔화 효과를 제거하는 동시에 짧은 거리를 돌진한다.
궁극기인 '빛의 심판'은 일직선 상에 빛의 탄환을 쏟아 부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 스킬은 사용 중에도 이동이 자유롭고, 기술이 유지되는 동안 적을 처치할 경우 '끈질긴 추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에서 상당히 뛰어난 효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엇게임즈의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권정현 상무는 "많은 이용자들이 기대하던 챔피언 '루시안'을 선보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규 챔피언의 등장이 참신한 전략과 새로운 플레이로 이어져 '롤'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라이엇게임즈는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스컴 2013', '팍스프라임 2013' 기념 스킨인 '아케이드 헤카림',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스킨 2종을 출시했다. '아케이드 헤카림'은 출시 후 나흘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라이엇 블리츠크랭크'는 9월 11일까지 약 2주간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