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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이지오브스톰 순항, 손쉬운 게임성 '호평'

[이슈] 에이지오브스톰 순항, 손쉬운 게임성 '호평'
서비스 한달째를 맞고 있는 '에이지오브스톰'이 조용히 순항 중이다. 쉬운 조작과 백뷰 시점을 통해 펼쳐지는 색다른 재미가 남다르다는 입소문이 퍼지고있다.

AOS 마니아들은 '리그오브레전드' 등 기존 AOS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킹덤언더파이어온라인: 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만의 친절한 게임 방식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AOS 장르 특유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는 설명이다.
가령 '에이지오브스톰'에서는 많은 초보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게임 내 아이템 세팅과 스킬 획득 과정이 모두 자동으로 이뤄진다. 복잡한 각종 설정에 얽매일 필요없이 적과의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초보자에게 수많은 아이템 중 최적의 세팅을 강요하는 기존 AOS 게임들과는 큰 차이다. 물론 게임에 보다 익숙해지면 자동 세팅을 탈피해 자신만의 아이템과 스킬을 설정할 수 있다.

3D MMORPG를 즐기는 듯한 '백뷰' 시점에서 펼쳐지는 전투도 '에이지오브스톰'만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캐릭터의 배후를 쉽사리 확인할 수 없어 언제 어떻게 적의 암습이 들어올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팽배하기 때문. 반대로 안심하고 있는 적의 뒤통수를 노리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이다. 액션게임을 즐기는 듯한 화려한 공격 이펙트와 타격감도 전투의 묘미를 한층 살려준다.

'에이지오브스톰'은 '스페셜포스' 시리즈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가 5년 동안 개발한 신작 AOS 게임이다. 개성 강한 영웅 캐릭터들이 벌이는 한타 싸움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AOS 장르 게임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한달간 '에이지오브스톰'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존 AOS 게임과는 다른 재미와 게임성이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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