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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라이엇게임즈 '롤' PC방 오과금 '사실무근'

[이슈] 라이엇게임즈 '롤' PC방 오과금 '사실무근'
PC방 업주들을 중심으로 '롤' 오과금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언급되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PC방 업주들이 주장하는 '롤'의 오과금 유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클라이언트 종료 후 2분이 지나야 완전히 종료가 된 것으로 처리된다는 주장이다. 게임을 하지 않는 2분 동안 과금이 진행된다는 말이다.
또 '롤'은 게임에서 튕겼다고 하더라도 해당 게임이 진행 중이라면 다시 접속해 이어서 할 수 있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다 선불 시간이 끝나 강제로 게임에서 튕긴다고 가정했을 때 PC방 이용자는 더이상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지만 게임이 진행 중이라면 해당 IP에서는 과금이 계속 된다는 주장도 있다.

이 외에도 PC방 관리 프로그램에서 통계를 낸 사용시간과 라이엇게임즈 PC방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사용량이 상이하다거나, 서버가 문제를 일으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금이 진행된다는 말도 있다.

이와 관련한 라이엇게임즈의 입장은 클라이언트 시작과 함께 정량 포인트 차감이 진행되며, 클라이언트를 종료할 경우 그에 맞춰 과금도 중지된다는 것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오과금 문제와 관련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고 신경을 쓰고 있다"며 "시스템적으로 오류가 있지는 않으며, 업주께서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사용 기록을 요청하신 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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