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롤 신규 챔프 '루시안' 이용자 반응 살펴보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011072841849_20130910111931dgame_1.jpg&nmt=26)
'루시안'은 지난 6월 '드레이븐' 이후 석 달만에 나온 신규 원거리 챔피언인데다가 개성넘치는 외모로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루시안'을 플레이해본 이용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루시안'이 선택받기 힘든 이유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 아이디 milkc****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루시안'은 트위치나 베인처럼 기본 공격으로 재미를 보는 상대에게는 압도적으로 강하다"며 "하지만 '루시안'의 궁극기 효율이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6레벨 이후 전세가 역전된다"고 말했다.
가장 큰 문제는 궁극기다. 전방으로 총을 난사하는 '빛의 심판'은 스킬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킬 계수가 물리 데미지는 0.3, 마법 데미지는 0.1에 불과해 큰 공격력을 기대할 수 없다. 또한 '루시안'의 궁극기는 피하기가 쉬우며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처럼 범위 내 모든 적에게 타격을 입히는 게 아니라 가장 앞에 있는 적에게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대다수 이용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루시안'이 다른 원거리 챔피언과 비교해 특별한 장점이 없다는 것이다. '애쉬'나 '바루스'처럼 상대를 제압하는 강력한 군중제어기도 없고, '코르키'처럼 한순간에 큰 데미지를 주기도 힘든데다가 후반에서의 존재감도 '베인', '코그모'에 비할 바가 안되기 때문이다. 프로게이머들 역시 SNS를 통해 '루시안'은 대회는 물론 랭크게임에서도 쓸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아직까지 '루시안' 상향 패치 계획은 없다"며 "전세계적으로 '루시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본사 밸런싱팀에서 곧바로 피드백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