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상헌 네이버 대표 "소상공인 상생기구 설립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714112781966_20130927142643dgame_1.jpg&nmt=26)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네이버 솔직하게 말하는 대화'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들의 말을 들어보니 우리가 그동안 못했던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들을 위한 방안을 내놓고 발전시키기 위해 상설기구를 설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상생을 위한 상설기구 준비위원회에는 네이버 김상헌 대표를 비롯, 중소기업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등이 선정됐다. 네이버는 상설기구 설립을 위해 지원은 최대로, 영향력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네이버의 진정성을 느꼈고,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네이버가 제시한 상생을 위한 상설 기구 설립을 환영하며, 경제적 약자들의 고충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7일 한국인터넷문화콘텐츠협동조합(이하 콘텐츠 조합)에서는 '소상공인 네이버 피해사례 보고회'를 통해 PC방 업계를 대표해 NHN엔터테인먼트(구 한게임)의 고포류 게임 쿠폰 PC방 판매 등에 대해 질타한 바 있다. 이번 상설 기구가 설립되고 운영이 정상 궤도에 오른다면 PC방 업주들의 네이버에 대한 불만은 상당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