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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롤드컵발 '아트록스' 열풍, 한국 서버 상륙?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에 아트록스 주의보가 발령됐다.

라이엇코리아는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서 유럽 선수들을 중심으로 적극 활용됐던 아트록스 50% 할인 판매를 1일 오후 5시부터 시작했다. 대폭적인 챔피언 가격 인하에 국내 이용자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내에서 아트록스를 더 많이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아트록스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인식은 좋지 않았다. 아트록스는 체력 회복 기술과 한 차례 되살아나는 패시브는 좋지만 중후반 5대5 교전 상황에서 다른 챔피언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프로 선수들도 아트록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 온게임넷이 진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트록스 선택은커녕 금지조차 되지 않았다.

롤드컵에서 유럽 선수들이 아트록스를 적극 활용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아트록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삼성 갤럭시 오존이 아트 아트록스 전략에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조기 탈락하면서 국내 이용자들도 아트록스를 'OP'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슈] 롤드컵발 '아트록스' 열풍, 한국 서버 상륙?

이런 상황에서 라이엇코리아가 아트록스 50% 할인 판매를 단행해 아트록스 이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챔피언으로 게임 내 최고 가격(975 RP)이던 아트록스를 반값(487 RP)에 구입할 수 있게 돼 많은 이용자들이 아트록스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록스 할인 판매는 10월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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