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HN엔터, 게임 퍼블리싱 '풍작'…연타석 흥행 도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715213609600_20131018144808dgame_1.jpg&nmt=26)
NHN엔터는 지난 8월 네이버와 분리되면서 공격적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해왔다. 공식 출범 이후 두달 만에 3종의 게임을 공개했다. 온라인게임 시장이 지난해와 달리 다소 축소되고, 침체된 점을 감안한다면 하반기 게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같은 달 말에는 독일 빅포인트가 개발한 액션 MMORPG '드라켄상'을 공개했다. '드라켄상'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웹게임으로 개발돼 접근성이 높을 뿐더러, 게임 조작이 쉽고 간편해 성인 게이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와 같이 3D 쿼터뷰 시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선보인 '아스타' 역시 흥행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아스타'는 공개서비스 하루 만에 전체 24위, 장르별 12위에 올라있다. 18일 현재 전체 19위를 기록 중이다. 폭발적인 반응은 없었지만,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의 뒤를 바짝 쫓는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 추세라면 '에오스'와 함께 동시 10위권 진입대 노려 볼만하다.
NHN엔터는 이 기세를 몰아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퍼블리셔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내년 상반기까지 MMORPG '데빌리언'과 웹게임 'PAL온라인'까지 2종의 게임을 추가로 공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게임 퍼블리셔 명가로 도약을 위해 신규 브랜드인 'TOAST'도 새롭게 론칭했다. NHN엔터는 보드 게임은 기존 브랜드인 '한게임'으로 서비스하고, RPG, SNG, 스포츠, 액션 등 다른 모든 장르의 게임은 'TOAST'로 일원화하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시행 중이다.
NHN 관계자는 "에오스로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이후 선보인 신작들은 물론, 내년 상반기 공개될 'PAL온라인', '데빌리언'까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만족할 만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