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소프트 하반기 채용 설명회 성황…400명 운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114401076151_20131021145448dgame_2.jpg&nmt=26)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판교로 사옥을 이전한 후 처음 진행되는 채용 설명회로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나 외부 행사장이 아닌 사옥에서 대규모로 준비한 채용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1부인 'Warming Up!'과 2부 'Dream Up!'으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본격적인 채용 설명회에 앞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의 근무 환경과 복지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내 투어 프로그램과 실제 근무하고 있는 공채 선배 사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 다양한 직무의 현업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3개 세션을 들으며 엔씨소프트에 대한 궁금증을 찾아 푸는 모습을 보였다.
2부에서는 컨벤션홀에서 채용 담당자들이 회사 소개와 채용 설명이 열렸다. 상세한 회사 생활과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과정, 전형 별 핵심 준비 사항 등 2013년 하반기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가 공개됐다. 설명회 중간에는 진행자들이 돌발퀴즈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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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행사장에는 자기소개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는 '자기 발언대 부스'가 설치돼 여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채용 설명회에 참석한 조민규씨(26)는 "일하는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입사에 대한 의욕이 더 높아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은애씨(29)도 "기존 채용박람회와 전혀 다른 경험을 했으며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다"며 "사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을 보며 여직원들을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볼 수 있었으며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201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원서는 10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버 프로그래밍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게임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 ▶테크니컬 QA ▶사업기획/상품기획 ▶프로덕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운영 ▶보안 운영 ▶재무회계 ▶총무 ▶인재개발/교육 등 12개 부문을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NC TEST(인성/적성검사 및 각 직무별 직무능력평가)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 개별 통보된다.
엔씨소프트 인사를 총괄하는 구현범 전무는 "엔씨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철학 정신이 'INTEGRITY', 'PASSION', 'NEVER ENDING CHANGE'로, 우리는 이것을 두고 '진지함', '헌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으로 표현하고 이러한 자세와 태도를 지향한다"면서 "이같은 일을 계속 해왔고 그런 사람들을 계속 뽑고자 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전무는 "엔씨소프트가 IT, 게임 분야에서 처음으로 야구단을 만든 것도 거침없이 도전하는 정신에 입각한 것"이라며 "엔씨소프트는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도전적인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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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