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PC방 업주에게 제공하는 '하스스톤: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베타키가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PC방 업주들은 지난 17일까지 블리자드 PC방 홈페이지를 통해 '하스스톤' 베타키를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베타키를 지급받지 못한 PC방 업주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베타키 수요가 워낙 높아 지급이 원활하지 못한 점 사과 드린다"며 "현재 베타키는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PC방 업주들 대상으로는 이벤트를 통해 추가 물량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가 처음 선보인 카드배틀 게임 '하스스톤'은 9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300여 종의 카드로 무장하고 있으며, 낮은 난이도와 깊이있는 게임성으로 베타 테스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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