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전문 방송!"
"모락모락TV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난 6월 첫 전파를 탄 '모락모락TV'(연출 조민성, 작가 장진호)가 어느덧 방송 5개월째를 맞이했다. 방송 회차도 벌써 20회를 넘어서면서 모바일게임 팬이라면 꼭 챙겨봐야할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모바일게임의 숫자도 50종을 넘어섰다.
고정 출연진의 무게감도 예사롭지 않다. 진행을 맡은 성승헌 캐스터와 이신애가 시종일관 풀어놓는 걸걸한 입담의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에 아이돌급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BJ '대정령'(김대현)과 몸을 사리지 않는 '모락모락TV'의 쌍둥이 마스코트 '길군'(정길성), '용군'(정용성)의 개그가 어우러지며 절묘한 재미를 자아낸다.
또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걸' 서연지가 최근 합류하면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본지 문영수 기자도 '모락모락TV'에 합류, '모락모락TV'에서 소개하는 신작 모바일게임에 대한 가감없는 평가를 들려주고 있다.

출연진들이 매주 수행하는 가혹한(?) 벌칙은 '모락모락TV' 최고의 재미 요소. 매주 방송에서 진행되는 벌칙 게임에서 꼴찌한 출연자는 제작진이 준비한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특히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이신애의 '수난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50미터 높이에서 자유낙하하는 '스캐드다이빙'을 직접 뛰는가 하면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11미터에서 뛰어내리는 야외 벌칙을 수행하기도 했다.
서연지도 이신애 못지않게 벌칙으로 고생했다. 서연지를 '펩시맨'으로 만들어버린 공포의 수영장 벌칙과 저주파 치료기를 얼굴에 부착해 따끔거리는 아픔을 견뎌내며 클로징 멘트를 날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모락모락TV'는 아프리카TV와 KT미디어허브가 지난 5월 모바일게임 방송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며 개설된 방송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모락모락'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