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카루스 vs 검은사막, 게임팬들 '옥신각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510445524047_20131025135744dgame_1.jpg&nmt=26)
25일 '이카루스'와 '검은사막' 홈페이지에서는 각 게임의 장점을 부각하는 게시글을 다수 살필 수 있다. '이카루스'는 안정적 게임 환경과 펠로우 시스템의 재미 요소가 각광받고 있고, '검은사막'은 현존하는 온라인게임 중 최상급 수준의 그래픽과 사실적인 게임 묘사가 일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카루스' 때문에 PC를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게시글도 많다. 한 이용자는 "최저사양의 '이카루스'와 중간 사양의 '이카루스'는 너무도 다르다. 별 수 있나. 오픈베타에 맞춰서 새로 맞춰야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의 경우 여타 MMORPG를 압도하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타격감을 주목하는 이용자가 많다. 닉네임 '차칸앙마'는 "1차 비공개테스트의 7일간 여정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전투, 생산, 제작, 무역등 큰 바탕속에 세세한 시스템까지 뭐라 표현해야할지 기대에 만족한 게임이었습니다"는 평을 남겼다.
닉네임 '애몽이'는 "무역 노드탐험 및 친밀도 올리기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았다. 이런 현실주의 게임을 사랑하는 나로선 정말 굉장한 시스템이었다"며 테스트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두 게임 모두 일정수준의 게임성과 완성도에 도달한 만큼, 게임의 품질보다 퍼블리셔의 운영 역량이 더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 게이머들도 많았다. 한 이용자는 "제 아무리 게임 잘 만들어도 운영 때문에 실패한 게임이 많았다"며 "위메이드와 다음의 퍼블리싱 역량에 주목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이카루스'는 위메이드가 장장 8년간 개발한 대작 MMORPG로 연내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다음이 퍼블리싱하는 '검은사막'은 '릴', 'C9'을 내놓은 김대일 사단이 개발 중인 작품으로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