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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작 MMORPG 출발 좋다…'아스타-아크로드2' 급등

10월 4주차 PC방 게임 사용량 순위(게임트릭스 제공).
10월 4주차 PC방 게임 사용량 순위(게임트릭스 제공).
웹젠의 '아크로드2'와 NHN엔터테인먼트의 '아스타'가 각각 PC방 순위 14위, 17위에 랭크되며 순항하고 있다.

게임트릭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4주차인 21일부터 27일까지 '아크로드2'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순위가 5계단 상승하면서 인기몰이 중이고, 16일 첫 선을 보인 '아스타'는 11계단 수직 상승했다.
'아크로드2'는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교체해가며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특별한 직업이 없는 '프리클래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으로 직업 선택에 따른 스트레스를 없애고, 각기 다른 무기를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 점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스타'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전설에 상상력이 더해진 '아시아 판타지'라는 색다른 세계관과 이를 구현한 몽환적인 그래픽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66주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는 전 주 대비 사용량이 4.63% 하락했고, 그 뒤를 따르는 '피파온라인3', '서든어택'은 각각 0.59%, 1.65% 감소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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