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블소' 中 흥행신화 쏘나…19개 서버 구름인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3010590432652_20131030111658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29일 중국에서 진행된 '블레이드앤소울' 계정보류테스트에서 오픈 한 시간 만에 7개 서버가 캐릭터 생성이 제한 됐으며, 엔씨소프트가 준비한 총 19개 서버가 모두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블레이드앤소울' 계정보류테스트에 참여한 인원은 최소 3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서버당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최소 5000명에서 1만명 수준, 서버당 계정 수가 최대 동시접속자 수의 3~4배인 점을 감안하면 테스트 인원이 30만명은 넘을 것이란 평가다.
증권가에서도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계정보류테스트를 주목하고 있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20만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상태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의 1년반 서비스로 축적된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준비가 돼 있는 만큼 중국에서 트래픽이 단기에 급감할 가능성은 낮다"면서 "중국에서는 국내처럼 19세의 연령제한이 없는 만큼 초기 피드백이 좋을 경우 이용자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도 "사실상 상용화에 돌입한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서비스에 이어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이 줄줄이 출시되면서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은 성장정체이나,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 계정보류테스트는 국내 비공개테스트와 공개서비스의 중간 단계로,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때 생성한 계정 정보는 초기화 없이 정식 서비스로 이어질 예정이며, 테스트 단계부터 아이템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