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고 매출 1위 '몬스터길들이기 장기집권 조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414532178465_20131104150951dgame_1.jpg&nmt=26)
4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및 애플 앱스토어에 따르면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가 최고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 및 애플 양대 플랫폼 모두에서 각각 지난 8월 28일과 9월 5일 최고매출 1위에 올라선 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이밖에도 구성과 전략의 재미가 있는 태그 시스템과 전투 쾌감을 극대화하는 액션성, 입맛에 따라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온라인게임을 방불케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이용자들 역시 이같은 편의성과 '몬스터길들이기'만의 독특한 게임성에 후한 점수를 메기고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대중성과 재미 둘 다 갖춘 탄탄한 게임성과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제공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여기에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도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몬스터길들이기'는 누적 다운로드 수 450만 명, 일 최대 동시접속자 수 30만 명, 일일 사용자 수(DAU) 100만 명에 이른다. 누적 다운로드 수는 실시간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일 사용자 수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정확한 매출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 추산 최소 1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벌어들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넷마블은 이러한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가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자 향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이용자 인터페이스 개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및 대전 시스템, 캐릭터 업데이트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넷마블측은 "이용자들에게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몬스터길들이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국내 우수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에서 지난 8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며 게임성과 대중성을 증명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