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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역대 최강 '블리즈컨2013' 개막, 전세계 게이머들 이목집중

[이슈] 역대 최강 '블리즈컨2013' 개막, 전세계 게이머들 이목집중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의 축제, '블리즈컨(Blizzcon)'이 8일 11시(현지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지난 2011년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7번째. 8일과 9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신작 AOS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을 비롯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3'의 확장팩, 카드 배틀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디아블로3' 콘솔 버전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즈컨은 입장권 가격만 175달러(한화 약 19만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입장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 행사 시작과 함께 2만 9000여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몰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피규어와 한정판 펫, 초상화 등 게임 내 아이템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블리즈컨 관람객들에 한해 제공되는 특별한 아이템도 큰 인기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공동설립자 겸 CEO는 "블리즈컨에서 우리 게임의 가장 열정적인 팬들에게 우리 게임들의 최신 소식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말로 특별한 주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레나 인비테이셔널에서 세계적인 프로 게이머들이 엄청난 상금과 명예를 두고 결전을 벌인다.
[애너하임(미국)=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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