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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대상13] 아키에이지 '대상' 수상…최우수상은 '몬길이'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CJ E&M 넷마블의 '몬스터 길들이기'는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품에 안았다.

13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해 10개 부문 20개(명)가 2013년을 빛낸 게임으로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원용기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전자신문 김상용 대표,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발행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남경필 회장, 게임문화재단 신현택 이사장, 게임물등급위원회 백화종 위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서병대 본부장 등 게임업계 관련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축하를 영상으로 전했다.

올해 온라인 투표는 역대 최고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총19만1176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참여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홈페이지는 일시적으로 마비될 정도였다. 이는 최근 어려운 게임산업의 상황 속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우리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게임대상 본상은 심사위원단 60%,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 10%, 기자단투표 10%, 네티즌 투표 20%가 반영돼 각계각층의 의견을 심사에 적극 반영했다. 기술·창작상 부분은 별도의 기술창작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후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를 20% 반영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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