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조합은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MS에 공개요구서 형태의 공문을 발송했고, 답변이 오면 구체적인 대응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15일까지 답변이 오지 않는다면 18일부터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PC방조합은 업주들의 실질적인 윈도우 구매의지의 표현으로 'PC방 윈도우 정상가격 구매 희망 기금'를 모집하는 등 해당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왔다.
한편, 한국MS는 지난 10월 PC방을 방문해 소프트웨어 사용현황을 체크하고, 부적절하게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PC방을 적발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PC방 업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