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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아3 확장팩 연내 테스트…'말티엘' 빼고 몽땅 공개

[이슈] 디아3 확장팩 연내 테스트…'말티엘' 빼고 몽땅 공개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 '영혼을거두는자'를 곧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블리자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내 전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자'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최종 우두머리인 '말티엘'과의 전투를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따라서 테스터들은 신규 직업인 성전사를 비롯해 새로 추가되는 모험 모드와 이야기 전개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블리자드는 회사 임직원의 가족과 친구, 일무 해외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F&F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이를 순조롭게 마무리하면 즉각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영혼을 거두는자'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배틀넷(battle.net) 계정 관리의 '베타 테스트 신청/관리 페이지'에서 베타 테스트 참여 정보를 설정하면 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기존 '디아블로3'의 다섯 직업의 변경 사항과 정복자 2.0, 전리품 2.0, 커뮤니티 기능 등 확장팩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포함한 2.0.1 패치 공개 테스트 서버도 '영혼을 거두는자' 비공개테스트 시점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다.

'영혼을 거두는자'는 디아블로와 악마들의 정수가 담긴 검은 영혼석을 강탈한 지옥의 천사 '말티엘'과 영웅들의 사투를 담았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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