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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이용자 초청 이벤트 봇물…대형 업데이트 예고

[이슈] 넥슨, 이용자 초청 이벤트 봇물…대형 업데이트 예고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이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넥슨은 오는 30일 '엘소드: 영웅대전 시즌 12' 결승대회를 시작으로, 내달 7일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다음날인 12월 8일 '카트라이더 2014 모터쇼'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와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게 넥슨측의 입장.
'엘소드' 영웅대전 행사는 게임 내 PVP 콘텐츠인 대전 모드를 통해 선별된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웅대전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 이용자 1000명을 초청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는 겨울방학 업데이트 콘텐츠가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볼거리는 물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영웅대전 우승팀에게는 넥슨 캐시 100만 원, 준우승에게는 50만 원이 지급할 계획이다. 3, 4위에게도 각각 넥슨캐시 30만 원과 20만 원을 지급하며, 아쉽게 4강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에게는 ‘영웅의 탄생’ 칭호를 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기념해 게임 내에서 ‘영웅의 시대’, ‘투쟁 본능’ 등 특별 퀘스트를 완료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타이탄의 눈’, ‘영웅 지원 큐브’ 등 고급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영웅대전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이슈] 넥슨, 이용자 초청 이벤트 봇물…대형 업데이트 예고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이용자들을 위한 축제, '던파 페스티벌'도 열린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던파 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돼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는 자리. 신규 캐릭터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가 페스티벌을 통해 소개된다. 넥슨은 오는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 '던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올해 열릴 '던파 페스티벌'의 주제로 '더 매치(The Match)'를 선정, '던파' 한중 국가대항전인 'F1 결투 천왕대회' 본선경기 및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최초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카' '걸스데이' 외 깜짝 초대가수 등 인기 연예인의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전은 개그맨 정성호와 클라라가, 오후는 성승헌 캐스터와 정준해설, 서유리가 메인 MC를 맡는다.

'던파 페스티벌'에 참석한 이용자들에게는 ‘5만 세라쿠폰’이 지급된다. 또,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드코인’, ‘지옥파티초대장’, ‘성장의 계약’, ‘해방의 열쇠’ 아이템 및 후드티셔츠 경품이 제공된다.

[이슈] 넥슨, 이용자 초청 이벤트 봇물…대형 업데이트 예고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주제로 한 '카트라이더 2014 모터쇼'도 눈길을 끈다. 넥슨은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모터쇼를 열고, 겨울방학 업데이트 콘텐츠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예정 중이다.

'카트라이더' 모터쇼에서는 이용자 대상 대회는 물론, 퀴즈 이벤트 및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다.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카트라이더'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넥슨 관계자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엘소드,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등을 즐겨주는 이용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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