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한일 공동개발 '냥코 대폭주' 일본 모바일 시장서 인기

[이슈] 한일 공동개발 '냥코 대폭주' 일본 모바일 시장서 인기
일본 모바일게임 업체 디엔에이(DeNA)와 국내 업체 라임소사이어티(Lime Society)가 공동개발한 '냥코 대폭주'가 지난 19일 일본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도 상위 10위권에 머물러 눈길을 끌고 있다.

'냥코 대폭주'는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냥코 대전쟁'의 후속편으로, 디엔에이의 소셜 게임 플랫폼인 모바게(mobage)를 통해 지난 달 31일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임소사이어티는 5명 인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모바일게임 업체. 이호종 라임소사이어티 대표는 "게임을 난생 처음 만들어보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첫 작품"이라고 말했다.

디엔에이는 참신하고 색다른 게임의 공동 개발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량있는 개발사와의 파트너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코바야시 켄지 디엔에이 상무는 "게임의 성공을 위해서는 디엔에이와 같은 굴지의 글로벌 게임 업체를 통한 대규모 마케팅 및 현지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디엔에이는 라임소사이어티와의 또 다른 공동개발 게임인 '앵그리 요시다군'과 '헝그리버드', 국내 업체 컴투스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인 '대전! 퍼즐&매직'을 최근 일본에 출시했다. 댄신앤쵸비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 ' 팀 몬스터'는 북미에 출시 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