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아프리카TV게임센터 게이트 구축 완료…본격 경쟁 나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515412869123_20131205171242dgame_1.jpg&nmt=26)
앞서 구글 안드로이드 OS용 아프리카앱에 이어 최근 애플 iOS 전용 앱까지 게이트를 구축하면서 아프리카TV게임센터는 일 고유 방문자수(UV) 300만 명에 달하는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을 직접 끌어올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앱을 실행시키면 기존 '방송하기', '시청하기' 메뉴 외 화면 중단에 추가된 '게임하기' 메뉴를 볼 수 있는데, 이를 터치하면 게임센터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입점된 모바일게임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중 원하는 게임을 곧바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TV게임센터의 플랫폼 파워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아프리카TV게임센터가 낳은 최대 화제작은 로드컴플릿의 '디스코판다 BJ대격돌'과 와이디온라인의 '캐슬히어로즈'가 손꼽힌다. 특히 '디스코판다'의 경우 앞서 출시한 카카오톡 버전보다 아프리카TV게임센터 버전이 더 흥행에 성공한 사례.
'디스코판다'를 개발한 배정현 로드컴플릿 대표는 "게임센터 초기 론칭 당시 함께 '디스코판다'를 출시해 일매출 1000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며 "아프리카TV게임센터의 클랜 요소를 적극 활용한 게임을 12월 중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용자들의 접근성까지 강화되면서 아프리카TV게임센터는 아프리카TV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프리카TV게임센터를 총괄하는 박재근 아프리카TV SNS플랫폼사업부 팀장은 "인기 클랜간 직접 경쟁 요소 등 아프리카TV만의 고유한 특징을 반영한 전략적인 게임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입점 게임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소수의 게임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게임센터는 지난 9월 말 정식 론칭된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인기 BJ가 직접 입점된 모바일게임을 방송하며 이용자들에게 알리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수십만 명에 달하는 방송 시청자들에게 자사 모바일게임을 즉각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개발사는 안드로이드 OS와 iOS 중 임의로 선택해 게임을 입점시킬 수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