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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내 상륙 D-2, '크로스파이어' 한국서 성공 다짐

[이슈] 국내 상륙 D-2, '크로스파이어' 한국서 성공 다짐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의 국내 정식 서비스에 앞서, 성공적 론칭을 위한 각오를 내비췄다.

스마일게이트는 10일 경기도 분당 판교 사옥에서 '크로스파이어' 론칭 간담회를 열고, 향후 서비스 계획 및 로드맵을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크로스파이어' 한국 서비스에 앞서 '스마일게이트' 전담팀을 구성, 국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사업, 마케팅, 운영, QA 등을 별도 운영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수영 스마일게이트 사업팀장은 "크로스파이어 국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이상 해외가 아닌 국내 환경에서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더이상 해외가 아닌 국내 게임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동시에 소수 이용자라도 케어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또 '크로스파이어' 정식 론칭 이후 이용자 중심의 운영과 커뮤니티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팀장은 "공식 팬사이트 홍보활동 지원 및 월 1회 커뮤니티 자체 이벤트 지원 등을 통해 이용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밖에도 이용자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와 장기적 e스포츠 리그를 통해 가능한 많은 이용자들이 크로스파이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로스파이어'는 이번 국내 서비스에서 신규 모드인 '쉐도우 모드'를 비롯, '크레이터 맵'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쉐도우 모드는 한쪽 진영은 투명상태, 다른 한쪽은 용병이 돼 숨소리와 잔상만으로 전투를 벌이는 '크로스파이어'만의 새롭고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모드다. 함께 공개된 크레이터 맵은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PVE 콘텐츠로 끊임없이 나오는 몬스터들을 상대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모드다.

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오는 12일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가 진행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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