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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수영 팀장 "크로스파이어, 해외 유명게임으로 남는게 싫다"

스마일게이트 정수영 사업팀장이 크로스파이어를 설명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정수영 사업팀장이 크로스파이어를 설명하고 있다.
"해외에서 유명한 크로스파이어, 이제 국내 이용자들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정상의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12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 신화를 일군 스마일게이트가 절치부심해 내놓은 국내 서비스 버전 공개가 임박했다.
'크로스파이어'를 총괄하는 스마일게이트 정수영 사업팀장은 10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크로스파이어'만의 콘텐츠를 쾌적한 국내 환경에서 즐기실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그동안 외신 뉴스로만 접하던 '크로스파이어'의 진면목을 직접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FPS게임으로 저사양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이 특징이다. 학습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단순한 구조의 맵과 직관적인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타격감과 밸런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실존 장비 및 부대를 벤치마킹한 사실적인 전투 환경과 실제 군사작전을 기반으로 한 맵을 배경으로 한 점이 돋보인다. 100종의 풍부하고 다양한 맵과 모드, 400종이 넘는 총기도 '크로스파이어'의 재미를 부각하는 요소다.

12일 '크로스파이어' 오픈에 맞춰 신규 콘텐츠 '쉐도우모드'와 '크레이터맵'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다음은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Q 이용자 집객은 어느정도를 기대하고 있나?
A 물론 많은 이용자들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일단 내부적으로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 정확한 수치를 언급하긴 어렵지만 예전 서비스 때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

Q 재론칭하는 크로스파이어가 그래픽적 측면에서 변화가 있나?
A 이전 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이후 새로 추가된 콘텐츠가 많아져서 이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총기들도 이전 버전보다 재질 등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는데 주력했다.

Q 글로벌 대회는 어떤 버전으로 진행되나?
A 크로스파이어 대회 버전을 별도로 갖고 있다. 공통적인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리소스를 바탕으로 하며 언어는 영어 버전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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