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의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12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 신화를 일군 스마일게이트가 절치부심해 내놓은 국내 서비스 버전 공개가 임박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FPS게임으로 저사양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이 특징이다. 학습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단순한 구조의 맵과 직관적인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타격감과 밸런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실존 장비 및 부대를 벤치마킹한 사실적인 전투 환경과 실제 군사작전을 기반으로 한 맵을 배경으로 한 점이 돋보인다. 100종의 풍부하고 다양한 맵과 모드, 400종이 넘는 총기도 '크로스파이어'의 재미를 부각하는 요소다.
12일 '크로스파이어' 오픈에 맞춰 신규 콘텐츠 '쉐도우모드'와 '크레이터맵'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다음은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Q 이용자 집객은 어느정도를 기대하고 있나?
A 물론 많은 이용자들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일단 내부적으로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 정확한 수치를 언급하긴 어렵지만 예전 서비스 때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
Q 재론칭하는 크로스파이어가 그래픽적 측면에서 변화가 있나?
A 이전 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이후 새로 추가된 콘텐츠가 많아져서 이에 대한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총기들도 이전 버전보다 재질 등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는데 주력했다.
Q 글로벌 대회는 어떤 버전으로 진행되나?
A 크로스파이어 대회 버전을 별도로 갖고 있다. 공통적인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리소스를 바탕으로 하며 언어는 영어 버전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