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학 박사 윤형섭 교수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게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116380709182_20131211164000dgame_1.jpg&nmt=26)
국내 1호 게임학 박사 윤형섭 교수가 11일 서울 선릉동 D캠프에서 열린 '중독·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이하 중독법)'에 반대하는 토론회 '게임은 문화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교수는 "게임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무한하다"며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게임과 생활, 교육, 의료, 복지 등이 결합된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교수는 어려운 기술을 재미있게 배우기 위한 게임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게임, 제품 서비스의 광고, 마케팅이 결합된 게임, 인간의 건강과 병을 치료하는 게임, 좋은 습관과 인간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게임, 교육 및 학교 수업에 활용된 게임 등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것으로 설명했다.
윤 교수는 "게임은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다"며 "게임을 통해서 세상을 선도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 "게임 및 사행성 게임, 중독 과몰입에 대한 용어의 정의가 필요하며, 게임연구재단 설립을 통해 게임 중독 척도개발, 진단 방법, 상담사 교육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 등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청소년의 수면권 보장을 담보로 마녀사냥하지 않고,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 위한 언론 및 정부의 정기적 토론회도 필요하다"며 "산업계와 NGO, 시민단체, 학교 등에서 게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과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