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OL 성장 2대 축 'e스포츠와 PC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214561685849_20131212145922dgame_1.jpg&nmt=26)
라이엇게임즈가 배포한 2주년 기념 자료에 따르면 롤챔스 결승전 현장에는 유료로 티켓을 판매할 때도 1만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했고, 케이블 TV와 온라인 시청자까지 합하면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이들이 동시에 롤챔스 결승전을 시청했다. 롤챔스 이후 한국 e스포츠 업계가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롤챔스는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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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롤챔스는 출범 이후 현재까지 415세트의 경기가 치러졌다. 평균 경기 시간은 34분34초이며 최장 경기 시간은 2012년 12월22일 KT 롤스터 A와 MVP 오존(현 삼성 갤럭시 오존)이 펼친 1시간 5분35초가 기록으로 남아있다. 최단 시간 경기는 삼성 갤럭시 오존이 8분24초만에 다크를 제압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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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2011년 12월12일 'LOL'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3월23일 처음으로 게임트릭스 PC방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뒤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72주 연속 1위를 지켜온 'LOL'은 2013년 11월7일에는 사상 최고 기록인 45.06%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PC방에 가면 절반 가량의 이용자가 'LOL'을 한다는 이야기니 'LOL'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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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PC방 총판 손오공IB를 통해 'LOL' PC방 대회를 꾸준히 열어 'LOL' 성장의 두 축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824개 PC방에서 824회 대회를 진행했으며 참가자가 무려 3만2810명에 달한다. 대회를 개최한 PC방 업주의 만족도 점수가 5점 만점에 4.88점에 달해 PC방 대회 역시 'LOL'의 성공에 적지 않게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