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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 방대한 선수층에 '깜놀'…선수만 5만명
[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를 통해 본 최고 인기 리그는?
[나만의 축구팀] 게임 뜨니 웹툰도 화제…조석 '풋볼 데이브레이커' 주목
[나만의 축구팀] 송종국-정인영, '풋볼데이'로 뭉쳤다
[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 참여만해도 경품 '와르르'
![[나만의 축구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 흥행 신호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615440159090_20131216154730dgame_2.jpg&nmt=26)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자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가 서비스하는 축구 웹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가 축구게임 시장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풋볼데이'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의 개발팀이 참여해 그간의 서비스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만든 게임.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와의 계약을 통해 전세계 5만명 이상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46개 이상의 리그가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NHN엔터에 따르면 '풋볼데이'는 최대 4만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며, 평균 3만명이 이 게임을 이용 중이다. 정식 서비스 이후 약 40만 구단(팀) 창단과 함께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이는 온라인게임이 아닌 웹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가히 폭발적인 수치다. 시뮬레이션 게임에 카드 수집 기능을 접목하면서 팬층이 두터워졌고, 이 게임 특유의 실시간 게임 중계 시스템이 축구팬들을 열광케 한 것으로 보인다.
'폿불데이'의 매력은 선수 성장 시스템과 다양한 팀 컬러, 케미스트리 등에 있다. NHN엔터는 '풋볼데이'에 성장 제한 폭을 대폭 축소, 초기 능력치가 낮은 선수들도 대폭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시간에 따른 성장 시스템, 이용자 스타일에 따른 선택 성장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1000종류에 달하는 다양한 팀컬러를 제공하며 다양한 컨셉의 스쿼드를 구성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국가, 클럽, 리그를 기준으로 각각의 비율을 1:1:1로 케미스트리를 단순화하고, 이용자들이 선수를 경기에 투입한 시간에 따른 기록으로 케미스트리를 추가함으로써 게임의 재미 측면에서 밸런스를 맞췄다.
NHN엔터는 초반 이런 움직임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업데이트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버전의 '풋볼데이'를 공개할 계획이며, 실제 경기를 반영할 수 있는 라이브카드 업데이트, PVP모드, 다수의 스쿼드 저장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NHN엔터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풋볼데이는 모바일 연동도 눈앞에 두고 있어, 실시간으로 개입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엔터는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풋볼데이'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퀄리티 높은 게임성을 선보였다. 이에 최초 구단 창단자를 기준으로 게임 잔존율이 50%를 상회하고, 테스트 기간 동안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둬, 야구에 이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역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